올 엘리트 레슬링/선수 목록

 


1. 로스터
1.1. 해설가
1.2. 링 아나운서
1.3. 백스테이지 인터뷰어
1.4. 운영진
1.5. 매니저
1.6. 심판
1.7. 남성 레슬러
1.8. 여성 레슬러
1.9. 태그팀 및 스테이블
1.10. 기타
2. 수련생
3. 과거 소속 되었던 로스터

  • 현역 레슬러 및 비레슬러들은 올 엘리트 레슬링과 계약되어 있는 인물들만 적습니다.
  • 비현역 레슬러 및 인물들은 레슬링 활동을 접은 상태, 다른 단체로 이적, 은퇴, 방출, 사망 등으로 올 엘리트 레슬링 소속이 아닌 인물들만 기록합니다.
  • 현역 명단에 있는 레슬러 및 비레슬러들의 경우 계약과 방출이 수시로 이루어지므로 꾸준한 업데이트 바랍니다.
  • 표기는 알파벳 순으로 이뤄집니다.
  • - 는 참고 사항.
  • 개별 항목 생성시 그 개별 항목의 하이퍼링크를 걸고 이 항목에 있는 선수의 프로필 사진을 삭제바람.

1. 로스터


1.1. 해설가

  • 알렉스 아브라한테스 - 스페인어 해설.
  • 다샤 곤잘레스 - WWE에서 다샤 푸엔테스라는 링네임으로 활약했던 인터뷰어로, AEW에선 백스테이지 인터뷰와 스페인어 해설을 맡고 있다. 원래는 레슬러를 꿈꾸었으나 훈련 중에 아킬레스 부상을 입고 기회를 놓쳐버려서 진행자로 전향한 경우.
  • 엑스칼리버 - 루차도르 출신으로 인디단체 PWG 해설가 활동을 했었다.
  • 윌리 울비나 - 스페인어 해설.
  • TAZ - ECW, WWE, TNA에서 활동했던 전 프로레슬러.
  • 토니 쉬바니 - WCW 아나운서이기도 했던 현 MLW 해설가. WWE가 계약을 시도했으나 결국 AEW와 계약을 합의했으며, MLW와 활동을 병행한다.
  • 폴 와이트 - 'The World's Largest Athlete'. WCW에서 앙드레 더 자이언트의 아들 기믹으로 데뷔하였고 WWE에서는 애티튜드 시대와 2000년대를 풍미한 거인 레슬러. 잦은 선악 전환으로 '통쇼'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현재는 경력이 황혼기에 접어들면서 신예들과 가끔 경기를 해주면서 은퇴를 준비 중이다.

1.2. 링 아나운서

  • 저스틴 로버츠 - WWE에서 활동했던 링 아나운서. 2014년 10월 별 다른 이유 없이 WWE에서 계약 연장 제시를 하지 않아 WWE를 떠나게 되었었는데 이후 인디 프로레슬링 등을 돌다가 올 인에서 링 아나운서를 맡게 되었으며 이후 2019년 4월 AEW와 계약하게 되었다. 존 시나 등의 이름난 레슬러들의 링네임을 찰지게 부른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그 목소리를 한 번 들어보면 '아! 이 사람!' 할법한 인물. 존 목슬리의 링네임을 부를 때 존 시나의 링네임을 부르는 것과 같은 플래시백이 느껴졌단 팬들도 있다.

1.3. 백스테이지 인터뷰어

  • 알리샤 아투트 - 유튜브에서 여러 인디 레슬러들을 인터뷰했던 인터뷰어다.
  • 알렉스 마베즈
  • 크리스 반 블릿 - 위와 마찬가지로 유튜브 인터뷰어. 헐리우드의 셀럽들과 인터뷰한 조회수 높은 영상들의 주인공이기도 하며, 레슬러들과의 인터뷰 또한 자주 했다. AEW 레슬러들과 접점이 많아질 때 팬들의 호응이 많았고, 결국 정식 계약까지 얻어냈다. NWA Powerrr 인터뷰어로도 활동 중.

1.4. 운영진

  • 안 앤더슨 - 헤드 코치로 합류했으며, 코디의 매니저로도 활동 중이다.
  • 빌리 건 - 프로듀서이자 헤드 코치.[1]
  • BJ 휘트머 - 수석 프로듀서.
  • 비키 게레로 - 팀 코치. 나일라 로즈의 매니저로도 활동 중이다.

1.5. 매니저


1.6. 심판

  • 오브리 에드워즈 - 인디에서는 "걸 헤브너"란 별명으로 불렸다. AEW 합류 후 얼 헤브너와 만나서 이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얼 헤브너는 이를 좋아했다고. 더블 오어 나씽 2019때 경기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벨이 울리는 보치가 있었는데 그때 상황을 잘 수습해서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에도 심판으로서의 활약이 좋아서 호감을 가지는 팬들이 많다. 미국에선 압도적인 인기를 얻으며 등장만 해도 챈트를 어마어마하게 받는 등 반응도 압도적이다.
  • 브라이스 렘즈버그
  • 얼 헤브너 - 전 WWE 심판. 이름이 익숙한 사람도 있을텐데 바로 몬트리올 스크류잡 당시 심판이었기 떄문. WWE에서는 불법으로 MD 상품을 판매한 것이 적발되어 해고되었다.
  • 폴 터너
  • 릭 녹스 - 엑스칼리버가 창립한 인디 단체 PWG의 심판

1.7. 남성 레슬러

  • 브랜든 커틀러 - 영 벅스와 실제로 오랜 친구다. 레슬러 계약과 회사 내부 직원 계약 두 개를 모두 수행한다.
  • "배드 보이" 조이 자넬라 - 각종 인디 단체에서 보여준 정신나간 하드코어 매치로 유명한 선수다. 프로레슬러로서도 뛰어나지만 자신의 단체 GCW(Game Changer Wrestling)을 운영하면서 프로듀서로서도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존 목슬리 - 더블 오어 나씽 2019에서 메인이벤트 경기가 끝나고 난입해 제리코, 심판에게 더블암 DDT를 작렬하고 장외에서 케니를 KO 시킴으로 그 동안 많고 많았던 루머를 종식시켰다.
  • 케니 오메가 - 코디 로즈, 영 벅스와 함께 부사장직도 겸한다.
  • "수퍼배드" 킵 세이비엔 - 페넬로피 포드의 현 남자친구.
  • 미로 - 전 WWE의 루세프이자 라나의 남편이다. 킵 사비안의 들러리로 등장.
  • 마이클 나카자와 - 케니 오메가와는 DDT 프로레슬링 시절부터 인연이 있었으며, DDT와 이중 계약을 맺었다. 원래 키쿠타로처럼 개그 레슬러이면서 또한 DDT 프로레슬링의 임원(부사장)도 겸하던 선수였고 케니 오메가의 말에 의하면 AEW에서도 부사장(아마도 케니 오메가) 보좌 역할을 한다고 한다. 케니의 일본 스카우팅에도 동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카자와의 아이덴티티는 바로 바디 오일. 마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하칸처럼 오일병을 들고 다니며 몸에 잔뜩 바르며 경기를 한다.
  • 맷 사이달 - WWE를 포함해 여러단체를 오가며 활동한 하이플라이어 레슬러.
  • 피터 아발론
  • 소니 키스 - 루차 언더그라운드에서 XO 리셔스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게이 레슬러.

1.8. 여성 레슬러

  • 애버돈 - 무려 좀비 기믹인 레슬러.
  • 아쟈 콩 - 일본 여자 프로레슬링의 살아있는 전설 중 한 명으로, 빅맨 스타일 악역 여자 레슬러의 정석. AJW 시절 토요타 마나미 등과 명경기를 제조해냈고, 그로부터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도 쟁쟁한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 브릿 베이커 - WWE 소속 프로레슬러 애덤 콜의 여자친구로, 올 엘리트 레슬링 남녀 선수 통틀어 1호 계약자. 기믹이 의사인데 실제로 치과 의사 학위가 있다.
  • 디아만테 - 임팩트 레슬링 시절 LAX의 여성멤버로 활동한 레슬러로, 임팩트 레슬링에서 활동하고 있는 키에라 호건과 동성 연인 사이다.
  • 사쿠라 에미 - 프레디 머큐리를 연상하게 하는 복장과 챈트가 인상적인 프로레슬러로 리호의 스승이다. 일본 레슬링단체인 Gatoh Move의 창립자.
  • 시다 히카루 - 일본에서 엉덩이 장인으로 불렸던 레슬러. AEW와 계약한 후 미국으로 이사까지 가며 활동 중이다.
  • 이벨리스 - 터프 이너프 출신의 전 NXT 출신 디바.
  • 리바 베이츠 - WWE NXT에서 블루 팬츠로 활동[2]했으며 현재 도서관장 기믹으로 활동 중이다.
  • 페넬로피 포드 - 조이 자넬라의 전 여자친구. 현재는 킵 세이비엔과 약혼했다.
  • 레드 벨벳 - 브랜디 로즈와 닮은 점이 많은 레슬러. 브랜디 로즈가 동행 중이다.
  • 리호 - 전 아이스 리본 출신의 여성 프로레슬러로 과거에는 중학생 프로레슬러로 유명했다.[3] 10대 초반에 스즈키 미노루등의 선수들과 경기를 가지기도 했다. 초대 AEW 여성 챔피언.
  • 세레나 딥 - WWE에서 CM 펑크의 S.E.S 스테이블 소속이었던 레슬러. 스피어의 여왕이라 불릴 정도로 실력이 출중하다. 현 NWA 월드 위민스 챔피언.
  • 샤나 - "포르투갈의 완벽한 운동선수"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전세계 인디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베테랑.
  • 사카자키 유카 - 도쿄 조시 프로 소속으로 마법소녀 기믹으로 활동하고 있다. 근데 출신지는 사우스 타운으로 표기되어있다.(...)#

1.9. 태그팀 및 스테이블

  • 디 어클레임드
    • 앤서니 보웬스 - 리액션 담당.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를 운영한다.
    • 맥스 캐스터 - 랩 담당. 본인 SNS에 프리스타일 영상을 많이 올리며 등장곡에 맞춰 프리스타일로 상대방을 까내리며 등장한다.
  • 베스트 프렌즈
    • 척 테일러 - 리코셰의 스승.
    • 트렌트? - WWE에서 트렌트 바레타로 활동한 선수.
    • 오렌지 캐시디 - 나무늘보라는 별명을 가진 레슬러로 더블 오어 나씽 2019 프리쇼에서 타미 드리머를 상대로 특유의 킥을 선보이며 등장 후 계약했다. 이후 올 아웃에서 경기장 암전 후 난입해 린치를 당하던 베스트 프렌즈를 구해주고 그들과 포옹을 하며 가입했고, 금세 인기를 끌어서 오렌지 캐시디 코스프레를 한 어린이 관객이 목격되기도 했으며[4], 사장인 토니 칸과 코치 제리 린이 동시에 할로윈 코스튬으로 오렌지 캐시디의 복장을 입기도 했다. 심지어는 AEW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이 오렌지 캐시디였던 적이 잠깐 있기도 했다.
  • 카오스 프로젝트
    • 루터 - 닥터 루터로도 유명한 하드코어 매치 레전드.
    • 서펜티코 - 존 크루즈라는 이름의 자버로도 출연중. 취급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 다크 오더 -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캐나다 출신 태그팀이 AEW에선 컬트 기믹의 다크 오더로 활동을 시작해 리더 공개와 새로운 멤버들을 계속 포섭하며 대형 스테이블로 자라났다.
    • 이블 우노 - 스스로도 복면을 쓰고 주위에도 복면을 쓴 부하들을 데리고 다니는 선수.
    • 스투 그레이슨
    • 알렉스 레이놀즈 - "3" 인디에서 비버 보이즈로 활동했던 레슬러로, AEW에서 존 목슬리에게 14초만에 지는 등 자버화가 된 후 다크 오더에 합류해 활동 중이다.
    • 존 실버 - "4" 인디에서 비버 보이즈로 활동했던 레슬러로, 알렉스 레이놀즈를 따라 다크 오더에 합류해 활동 중이다.
    • 5 - 실제 링네임은 앨런 에인절스
    • 10 - 링네임 프레스턴 밴스로 활동했던 레슬러로, 대학 미식축구 출신 빅맨인 것을 확인하고 브로디 리가 손수 다크 오더에 영입했다.
    • 애나 제이 - "99" 나이트메어 팩토리 출신 레슬러.
    • 콜트 카바나 - WWE, 신일본, ROH, 임팩트 레슬링 등 안 뛴 단체가 없는 베테랑 레슬러. 자신의 고향인 시카고에서 열린 레볼루션 바이 인 프리쇼에서 다크 오더에게 린치당하던 SCU를 구하러 등장했고, 쇼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토니 칸이 타단체 병행이 허용된 계약 오피셜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로 계속 경기 패배를 거듭하고, 브로디 리가 손수 도와주며 승수를 쌓게 되자 다크 오더와 "동행"하고 있다.
  • \#FTR
    • 캐시 휠러
    • 댁스 하우드
  • 주라기 익스프레스
    • 정글 보이
    • 루차사우루스 - FCW에서 주다스 데블린으로, 루차 언더그라운드에서 비보라로 활약한 루차도르 빅맨이다. 실제로 중세 로맨스 문학 석사 학위를 갖고 있으며, 정글에서 만난 정글 보이가 문명에 적응하는 것을 도와주는 컨셉으로 활동 중이다.
    • 마르코 스턴트 - 더블 오어 나씽 2019 프리쇼에 처음 등장했던 신장 157cm의 단신 하이플라이어 레슬러이다.
  • 나이트메어 패밀리
    • 코디 로즈 - 서브 프로듀서 겸 케니 오메가, 영 벅스와 함께 부사장직도 겸한다.
    • 브랜디 로즈 - 최고 브랜드 책임자직도 겸한다.
    • 내추럴 나이트메어스
    • 건 클럽 - 빌리 건이 아들들과 함께 활동하는 스테이블이다.
    • 리 존슨 - 나이트메어 팩토리 출신 레슬러.
    • 애런 솔로 - 나이트메어 팩토리로도 활동 중이며 베일리의 남자친구이기도 하다.
    • 닉 코모로토 - WWE NXT에서 닉 오가렐리로 활동했던 선수.
  • 프라이빗 파티 - 영 벅스가 영입한 태그팀으로 연미복을 연상시키는 경기복과 놀라운 탄력과 민첩함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아이제이아 캐시디
    • 마크 쿠엔
  • 팀 TAZ - ECW출신 레슬러 태즈가 매니저로 있는 스테이블로 브라이언 케이지로 시작해 리키 스타크스, 파워하우스 홉스를 차례로 영입하며 코디 로즈, 다비 알린과 꾸준히 대립 중이다.
    • 브라이언 케이지 - 구 ECW의 비공식 챔피언 벨트였던 FTW 헤비웨이트 챔피언 벨트를 태즈가 부활시켜 수여했으며, 현재는 ECW 때와 마찬가지로 비공식 챔피언 벨트로 취급되고 있다.
    • 리키 스타크스 - 전 NWA TV 챔피언으로 NWA 계약이 끝난 후 코디의 TNT 챔피언십 오픈 챌린지에서 데뷔하며 등장했다.
    • 파워하우스 홉스 - 2020년 11월 18일 열린 다이너마이트에서 턴힐하면서 팀 TAZ에 합류하고 11월 25일 다이너마이트부터 링 네임을 윌 홉스에서 파워하우스 홉스로 변경한다.
    • 훅 - 나이트메어 팩토리에서 수련 중인 태즈의 친아들
  • 더 하이브리드 2 - 이전엔 Los Güeros del Cielo[6]라는 팀명으로 활동했었다. 두 멤버 다 루차 언더그라운드와의 계약이 만료된 이후 영입되었다.
    • 앙헬리코 - 남아공 출신으로 루차 언더그라운드에서 엄청난 스턴트들을 선보인 바 있다.
    • 잭 에반스 - 브라이언 알바레즈[5]의 제자로 전직 비보이답게 대단한 몸놀림을 보여주는 하이플라이어이다.
  • 탑 플라이트 - 맷 잭슨에게 인스타그램 DM으로 프로필 영상을 보내 AEW에 데뷔한 하이 플라이어 형제. 데뷔전도 영 벅스를 상대로 치렀으며 이후 정식 계약했다.
    • 다리우스 마틴
    • 단테 마틴
  • 바시티 블론즈
    • 브라이언 필먼 Jr.
    • 그리프 개리슨
  • 영 벅스 - 각본진 겸 코디 로즈, 케니 오메가와 함께 부사장직도 겸한다.
    • 맷 잭슨
    • 닉 잭슨

1.10. 기타

[image]
코디
영 벅스
  • PPV 등에서 중요한 일정이나 공지사항 등을 관중들에게 알릴 때 The Elite라는 팀명 그대로 나온다.

2. 수련생

QT 마샬이 운영하는 체육관 "나이트메어 팩토리"가 AEW 전용 육성 센터로 사용되고 있다.
  • 앤서니 오고고 - 2004년 주니어 올림픽 복싱 미들급 금메달, 2012년 올림픽 복싱 미들급 동메달을 차지했던 전직 복서 출신으로, 2016년 은퇴하였고, 인디단체에서 프로레슬러로 전향하여 활동하다가, AEW의 1호 수련생이 된다.

3. 과거 소속 되었던 로스터

  • 카일리 레이 - 파이터 페스트 2019에서 대진이 잡혀있었으나 급작스럽게 대진이 변경된 후 행방이 묘연해졌었는데, 이후 복귀하는 듯 싶었으나 8월 31일 올 아웃(2019)가 끝난 후 토니 칸의 발표로 본인이 계약 해지를 요구해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는 소식이 밝혀졌다. 카일리 레이 본인의 트위터 또한 삭제된 것으로 보아 심각한 뇌진탕 등의 부상으로 인해 프로레슬링 계에서 완전히 은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는데 일단 9월 말 인디 프로레슬링 신에 복귀하면서 이는 사실상 부정되었다. 이후 본인이 공황장애로 인해 AEW를 탈단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는 듯. 2020년 4월 기준 임팩트 레슬링과 계약하였다.
  • 지미 해벅 - 인디에서 손꼽히는 영국 출신의 하드코어 레슬러. 스피킹 아웃 사태로 고소 당하더니, 2020년 8월 13일 계약 해지되었다.
  • 비 프리스틀리 - 윌 오스프레이의 애인이자 NXT UK 소속의 프로레슬러 트래비스 뱅크스의 제자로 일본 여성 프로레슬링 단체인 스타덤에서 좋은 대우를 받는 것과는 별개로 실력이 형편없어서 신나게 까였다. 결국 첫 출전 경기부터 브릿 베이커에게 뇌진탕 부상을 입혔다. 영국에서 태어났지만 뉴질랜드에서 자란 탓에 등장할 때 뉴질랜드 출신으로 소개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에 올 수 있는 방법이 없어지면서 2020년 8월 13일 계약 해지되었다. 이후, 일본 스타덤에서 활동하며, 남자친구가 활약하는 신일본에 종종 얼굴을 비추고 있다.
  • 세이디 깁스 -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에 올 수 있는 방법이 없어지면서 2020년 8월 13일 계약 해지되었다.

  • CIMA - 드래곤 게이트에서 활동했던 베테랑으로 스테이블 스트롱 하츠의 리더이다. 드래곤 게이트 외에 WRESTLE-1, 중국의 OWE에서도 활동 중.

[1] 잭슨빌에서 진행된 창단식에서 첫 공식 프로듀서라고 나온다.[2] 정식 선수는 아니고, 단연 자버로 출연했다가 병맛 기믹 덕분에 인지도를 쌓았었다.[3] 초등학생 때부터 프로레슬러 생활을 해왔다.[4] 이 소년은 코디를 링 위에서 핀하는 이벤트에 초청되기도 했다.[5] 데이브 멜처와 같이 레슬링 옵저버 리포트를 진행하는 인디 레슬러이다.[6] 영어로는 "The Sky Blondes"나 "The White Boys From Heaven"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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